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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자당 2017-01-23 조회수:2199 추천:5

    문자당# 의외로 편리합니다.

     

    첫번째, 소셜 로그인(Social Login)

    회원가입, 별 것 아니지만 의외로 불편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문자당#에서는 페이스북, 트위터,네이버,카카오톡 로그인으로 회원과 꼭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모든 SNS로 소통

        문자당#은 말 그대로 문자(text) 소통을 기본으로 합니다. 페이스북 메신저, 옐로우아이디, 카카오톡, 텔레그램 등 모든 SNS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PC에서는 실시간 웹채팅도 가능합니다.

     

    세번째, payapp 간편결제

     페이앱(payapp)결제시스템은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스마트폰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모두 가능합니다.

     

    네번째, 판매자와 직접 소통

    문자당#은 소비자의 편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혹시 불편하거나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판매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터치 한 번이면 판매자와 직접 연락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  소모바일 메뉴

    스마트폰 상품보기 화면에서는 위 그림과 같은 메뉴들이 나옵니다. 

    하단에 고정되어 있는 메뉴들 중 카카오톡 아이콘은 문자당#과 카톡으로 소통할 수 있고 SMS 아이콘을 터치하면 판매자에게 직접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 #문자당 2017-01-04 조회수:2349 추천:4

    문자당#에서 충주사과를 팔고 있는데요, 5~10kg 25,000원~68,000원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어요. 

    선물용으로는 아무래도 굵고 보기도 좋은 것을 하는 게 좋을텐데 집에서 먹기엔 흠과가 알차고 좋아요.

    흠과는 흠이 있는 사과는 아니고 모양이 안좋을 뿐 품질이나 보관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 흠과를 소개할게요.

    충주사과 흠과 10kg 25,000원 무료배송, 일단 가격 착합니다. 정확하게 24시간만에 배송되네요. 

    묵직한 사과박스를 들고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렇게 빠른 배송을 하려면 택배노동하는 분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실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박스는 엉뚱하게 천등산 사과라고 되어 있는데 '충주사과' 맞습니다. 별도의 박스를 못만든 것 같네요.

    포장 튼튼합니다. 

    포장을 벗겼더니 허걱~ 이렇게 2단, 30개가 들어있어요! 

    크기를 볼까요? 엄청 큽니다. 이 정도면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을 것 같은데. ...

    잘라보았습니다. 점심 먹은 지 얼마 안된 때라 한 개를 다 먹기 어려울 정도네요.

    맛 정말 좋습니다.

    판매하는 분 입장해서야 비싼 선물용이 좋겠지만 집에서 먹기에는 이만한 사과도 드물 것 같네요. 강추합니다.

     

  • #문자당 2016-12-31 조회수:3169 추천:3

    킹크랩 너무 맛있죠. 그런데 비싸요. ㅠㅠ 

    남편 생일을 맞이하여 큰맘 먹고 샀습니다. 그런데 엄청 싸요.^^ 2kg 6만 8천원!

    혹시 하자 있는 건 아닐까 살짝 의심도 했는데 일단 배송이 빠르네요. 점심때쯤 시켰는데 다음날 4시쯤 똭 오네요. ㅎ

    포장을 뜯어 봅니다.

    허걱~ 무지 큽니다. 이게 2kg 짜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커요.

    냉동 상태로 오기 때문에 보관도 편할 것 같네요. 일단 찜솥에 넣습니다. (나중에 설명서를 보니 해동해서 전자렌지에 5분 정도만 돌리면바로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렇게 큰 전자렌지가. .... 아, 잘라서 넣으면 되겠군요. ㅋ)

    30분 정도 찌면 끝!

    어른 6명이 두마리로 충분하더군요. 

    등껍질에 밥도 비벼먹고 다리 한두개 넣고 라면을 끓여도 너~무 맛있어요.

    활크랩의 반값인데 맛은 전혀 손색없어요. 오히려 살이 꽉 찬게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네요.

    2~3.5kg (68,000~10,5000원) 4종류가 있는데 2kg 1마리로 3식구가 충분히 먹겠더라고요.

    요약

    1. 엄청 싸다. 무려 반값!

    2. 정말 맛있다!

    3. 배송 빠르고 보관도 쉽다

    4. 개인적인 팁은 2.5kg 짜리가 두종류 있는데 다리가 살짝 덜렁거리는 정도의 제품을 5,000원 할인해 주는 것이 집에서 먹기에는 제일 싸고 실속있을 것 같은데 제가 주문했을 때는 품절이더라는. ...

  • #문자당 2016-12-22 조회수:2973 추천:9

    페이스북에도 옛날에 쓴 글을 검색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프로필, 즉 타임라인으로 들어간 다음 활동 로그 보기를 클릭합니다.

     

    [활동로그]로 들어갑니다.

    검색창에 내용을 입력하면 관련 글들이 죽~ 나옵니다.^^

  • 1명 기권

    234명 찬성

    56명 반대

    7명 무효

    참으로 우주의 기운이 모인 듯한 절묘한 숫자로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청구 국회 투표가 가결되었습니다.

    이를 두고 언론들은 사상 두 번째 탄핵소추된 대통령이라고 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처음으로 탄핵된 대통령은 이승만이었습니다.

    1925년 3월 23일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은 대통령 이승만을 탄핵, 면직합니다. 이것이 첫번째 탄핵입니다.

    1919년 3.1 운동 당시 ‘한성정부’는 이승만을 집정관총재로 지명하였습니다. 그런데 당시 미국에 있던 이승만은 제멋대로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었습니다. 9월 상해에서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이승만은 집정관 총재로 추대하려 했으나 이미 대통령 노릇을 하고 있던 터라 안창호 등의 주장으로 그냥 대통령이 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상해임시정부와는 아무런 상의도 없이 ‘미국에 의한 위임통치’를 골자로 하는 이른바 ‘외교노선’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격분한 임시정부 의정원(지금의 국회)이 탄핵하여 대통령 직에서 면직됩니다.

    해방 후 귀국할 때 이승만은 임시정부와는 아무 상관없는 개인일 뿐이었습니다. 물론 임시정부 자체를 인정하지 않은 미군정은 김구 주석을 비롯한 임시정부 인사들도 개임자격으로 입국시켰습니다.

    이승만은 4.19 혁명으로 ‘하야’를 합니다. 탄핵과 하야를 동시에 기록한 대통령입니다. 이런 사람을 국부로 모시자는 주장은 어처구니 없는 노릇이죠.

     

    두번째로 탄핵소추된 대통령은 노무현이죠. 물론 압도적인 반대여론과 터무니없는 탄핵사유로 헌재에서 부결됩니다.

     

    세번째로 탄핵소추된 박근혜 대통령은 아마도 정식절차에 따라 탄핵되는 첫번째 대통령이 될 것 같습니다.

     

    12.9 탄핵투표에서 7표의 무효표가 나왔습니다. <미디어 오늘>은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측 감표 위원이었던 전재수 의원은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7표 중 6표에 가, 부가 동시에 적혀 있던 무효표였다. 그 중 한 장이 한자로 '가부'가 기재된 것"이었다면서 "나머지 한 표는 마침표처럼 생긴 점이 3~4개 찍혀져 있었다"고 밝혔다.

    고의적인 무효표였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투표에서 무기명을 핑계로 이따위 한심한 무효표를 만든 자들은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고 할 것이고 그것도 7명이나 된다는 것이 더욱 분노하게 됩니다.

    한편 이 ‘무효표’ 때문에 생긴 헌정사의 유명한 사건이 ‘사사오입 개헌’입니다.

    1954년 9월 8일 자유당은 ‘초대대통령에 한해 중임을 허용한다’는 내용의 개헌안을 9월 8일 국회에 제2차 헌법 개정안을 제출합니다. 이미 재선을 하고 있던 이승만을 영구대통령으로 하자는 것이지요. 온갖 공작 끝에 11월 27일 투표에 들어갔는데 11월 27일 재적의원 203명 중 2/3이 찬성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른 가결정족수(可決定足數) 136명에서 한 명이 모자란 찬성 135표, 반대 60표, 기권 7표, 무효 1표라는 결과가 나왔고 국회부의장 최순주(자유당 소속)는 부결을 선포했으나, 이틀 후 어용 수학자를 내세워 원래 재적의원 203명의 2/3은 135.33…이고 소숫점 아래를 사사오입(四捨五入)하면 2/3는 136명이라는 해괴한 주장으로 이틀 후 개헌안이 통과되었다고 공표합니다.

    원래 자유당은 찬성표 점검결과 136표가 확실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투표 직전에 모 의원이 자유당 원내총무에세 ‘어디에 찍어야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이 의원은 문맹으로 당시 한자로 되어있던 가부를 구분할 수 없었던 것이죠. 이에 다급해진 원내총무가 ‘네모난거, 사각형에 찍어’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투표용지를 받아들고 보니 可/否 두 군데 다 ‘네모’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두군데 모두 기표를 했고 결국 무효표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62년이 지난 오늘 12월 9일, 실수라고는 볼 수 없는 의도적인 무효표가 7표나 나왔습니다.

    네티즌들은 ‘가’에 동그라미를 쳐 무효표 처리된 데 대해 “분명히 ‘가’를 쓰고 탄핵 찬성한 것처럼 인증샷을 남긴 뒤 동그라미를 쳐서 무효표로 만드는 꼼수를 썼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무책임하고 악의적인 자들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 #문자당 2016-12-05 조회수:3124 추천:7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 사임을 하든 탄핵을 당해 직무정지가 되든 '권한대행'은 불가피합니다.

     

    1. 헌법 71조 

    대통령이 궐위되거나 사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국무총리, 법률이 정한 국무위원의 순서로 그 권한을 대행한다.

     

    2. 역대  대통령 권한대행

    허정 - 재임기간: 1960년 4월 27일 ~ 1960년 6월 15일

    곽상훈 - 재임기간: 1960년 6월 16일 ~ 1960년 6월 22일

    허정 - 재임기간: 1960년 6월 23일 ~ 1960년 8월 7일 (대통령 권한대행 중복 재임)

    백낙준 - 재임기간: 1960년 8월 8일 ~ 1960년 8월 12일

    박정희 - 재임기간: 1962년 3월 23일 ~ 1963년 12월 16일 (이후 대통령 취임)

    최규하 - 재임기간: 1979년 10월 26일 ~ 1979년 12월 21일 (이후 대통령 취임)

    박충훈 - 재임기간: 1980년 8월 16일 ~ 1980년 9월 1일

    고건 - 재임기간: 2004년 3월 12일 ~ 2004년 5월 14일

     

    3.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

    성난 국민들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를 수용할까요?

     

    4. 국무총리 다음의 권한대행 순서

    1) 기획재정부

    2) 교육과학기술부

    3) 외교통상부

    4) 통일부

    5) 법무부

    6) 국방부

    7) 행정안전부

    8) 문화체육관광부

    9) 농림수산식품부

    10) 지식경제부

    11) 보건복지부

    12) 환경부

    13) 고용노동부

    14) 여성가족부

    15) 국토해양부

  • #문자당 2016-11-23 조회수:5718 추천:6

    빅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있는 가운데 정두언 전의원의 '야동' 발언에 이어 김상희 의원실이 청와대 구입의약품 목록에 다량의 비아그라, 팔팔정,리도카인 등이 포함되어 있어 엽기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비아그라

    1998년 화이자 제약에서 개발하여 비아그라(Viagra)라는 상표명으로 출시된 남성의 발기부전 치료제. 본디 심장 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약이었으나 임상 실험 과정에서 정작 심장 질환 치료 효과는 그저 그래서 사장될 뻔 했다가 약물을 처방받은 환자에서 발기가 일어나는 효능 부작용이 발견되어 이후 발기 부전 치료제로 쓰이게 되었다.

    공식적으로 Viagra라는 이름은 회사에서 일하는 필리핀계 미국인의 제안으로, 필리핀 토속어인 타갈로그어에서 고환을 의미하는 Viag의 복수형이다.

    다만 미국에서도 이에 대해서 의심을 품는 이들은 많아서, 정력이 왕성하다는 의미의 vigorous와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를 합성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또한 산스크리트어로 viagra는 호랑이를 뜻하기도 한다

     

    고산병 예방/치료제?

    한편 문제가 불거지자 청와대는 아프리카 순방시 고산병 치료, 예방제로 구입했다고 해명했으나 해당 지역에 '고산'이라 할만한 고지대가 없어 빈축을 사고 있다.

    실제로 히말라야 등 고산지대에서는 예방효과가 있다는 속설이 있어 복용하기도 하지만 임상실험 결과는 오히려 위험하다고 한다.

     

    팔팔정

    2012년 5월 화이자 비아그라 물질특허 기간이 종료되어 한미약품이 복제품으로 츨시한 발기부전 치료제.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부터 비아그라의 복제약으로 허가를 받은 제품은 건일제약, 국제약품, 근화제약, 대웅제약, 동화약품, 비씨월드제약, 삼아제약, 삼진제약, CJ제일제당, 한국유니온제약, 일동제약, 일양약품, 서울제약, 코오롱제약, 한미약품 등 15개사 총 28개 제품에 이른다.

     

    리도카인

    (lidocaine)은 국소 마취제이자 항부정맥제이다. 정맥에 주사하는 국소마취제의 일종으로 심실성 부정맥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현재 시판되는 사정지연제 중 ‘리도카인 스프레이’라고 불리는 제품이 있어 청와대에서 구입한 리도카인의 용도를 두고 추측이 무성하다.

    하지만 해당 스프레이는 리도카인을 가공해 만든 제품이다. 청와대에서 구입한 대한리도카인염산염수화물은 손상된 피부, 신경 등에 직접 사용할 경우 조직 손상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정맥 주사용으로 쓰인다.

     

    [쿠키뉴스 단독] 청와대 ‘비아그라’ 구매, “고산병 치료 목적” 해명 납득 불가

    한편 쿠키뉴스에 따르면 비아그라는 현재 국내에서 ‘고산병 치료’ 목적으로 거의 처방되지 않는다. 한 의료계 관계자는 “현재 비아그라는 의사의 처방에 쓰일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라며 “발기부전치료제 목적 외에 고산병 치료제로 사용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화이자 관계자 역시 “실데라필 성분의 비아그라는 현재 국내 식약처에서 발기부전 치료를 목적으로만 적응증을 받은 전문의약품”이라며 “고산병 치료로는 적응증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해외에서 사용되는 약제 중에 실데나필 성분의 레바티오(Revatio)라는 약이 있는데 이 약이 폐동맥 고혈압 치료에 적응증이 있는 약물이다. 이 약이 일부에서 고산병 치료로 쓰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판매되고 있지 않은 약물이다. 비아그라와는 다른 약”이라고 덧붙였다. 

  • #문자당 2016-11-19 조회수:5974 추천:8

     

     

    최순실 씨의 각종 이권개입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최씨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소개로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기춘 씨는 최순실을 알지도 못하고 전화통화도 한 적 없다며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부야 곧 밝혀지겠지만 이 기회에 김기춘 씨의 흑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 전 장관
    출생
    1939년 11월 25일, 경상남도 거제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형사법 박사
    수상
    1990년 청조근정훈장 
    1990년 5.16민족상 안보부문 
    1987년 황조근정훈장
    경력
    2013.08~2015.02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 
    2012.08~2013.08 제3대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
     
     
    ▶ 1958년 서울대 법대에 입학해 3학년 때인 1960년 말에 제12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

    ▶ 1963년과 1964년 해군 해병대 법무관으로 근무하면서 서울대 대학원을 다닐 때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5·16장학회로부터 장학금을 받았고 1991년부터 1997년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이름을 따서 만든 ‘정수장학회’의 장학금을 받은 졸업생 모임인 ‘상청회’ 회장을 지냄.

    ▶ 군복무를 마친 뒤 광주에서 검사생활을 시작. 그의 장인이 된 박찬일 변호사가 김기춘을 사위로 삼기 위해 김기춘의 첫 부임지가 광주가 되게 만들었다는 말도 있음.

    ▶ 1967년 부산지검 검사, 1969년 서울지검 검사를 거쳐 1971년 8월 법무부 법무과 검사로 근무.

    ▶ 1972년 유신헌법 제정 실무팀의 일원으로 참여해 핵심적 역할. 김기춘은 긴급조치권·국회해산권 등 핵심조항이 담긴 유신헌법 초안작업을 맡은 것으로 알려짐.

    ▶ 김기춘은 유신헌법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섬. TV에 나와 유신헌법을 설명해 유명세를 탐. 1973년 유신헌법 등 법률개정작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 인권옹호과 과장으로 특진. 이후 신직수 중앙정보부장의 보좌관으로 발탁.

    ▶ 1974년부터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 부장, 중앙정보부장 비서관,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장을 지냄.

    ▶ 그는 1974년 문세광 사건 수사에서 세운 공으로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장으로 승진.

    ▶ 1979년 청와대 법률 비서관 2년 뒤 법무부 검찰국장.

    ▶ 1981년 전두환 정권이 들어서면서 한직 전전.

    ▶ 노태우 정권이 들어선 뒤 1988년 12월 최연소 검찰총장(49세)

    ▶ 1991년 법무부 장관으로 강기훈 유서대필사건을 총지휘

    ▶ 1992년 12월 부산지역 기관장들을 모아 지역감정을 조장해 여당 후보를 지원하는 내용을 의논했던 초원복집 사건 주도.

    ▶ 1993년 김기춘법률사무소를 개소하여 변호사로서 활동.

    ▶ 1996년 신한국당의 공천을 받아 고향 거제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2000년과 2004년 선거에서 당선되며 3선 의원

    ▶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 법제사법위원장으로서 탄핵심판 때 검사 역할

    ▶ 2008년 국회의원 공천 탈락.

    ▶ 2009년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으로 취임. 2012년 제3대 이사장으로 재선임.

    ▶ 2013년 박근혜 대통령 비서실장

     

    1. 유신헌법 기초

    1972년 법무부 과장 시절 유신헌법 제정 당시 실무팀의 일원으로 참여해 핵심적인 역할을 했음. 유신헌법 제정에 참여했던 학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김기춘 과장이 이미 유신헌법을 다 만들어 놓아서 자신들은 할일이 없었다고 증언하고 있으나 김기춘 본인은 부인하고 있음.

     

    2. 문세광 사건 조사

    1974년 8월 15일 재일교포 청년 문세광 육영수 저격. 현직검사로 중앙정보부장 법률보좌관으로 파견되어 있던 김기춘은 후일 이렇게 자랑함.

    “문세광을 심문할 때 소설을 하나 읽고 들어갔다. 테러리스트 얘기를 다룬 ‘자칼의 날(The Day of Jackal)’이라는 소설이다. 문에게 ‘당신 이책 읽어봤나’라고 했다. 그러자 문이 ‘읽어봤다. 선생님도 읽었냐’고 하더라. 상당히 반가워하는 표정을 짓더라. 그 소설에 관해서 주거니 받거니 했다. 이전까지 진술을 거부하던 문세광은 이때부터 말문을 열었다.”

    그런데 당시 수사에 참여했던 인사들은 문세광 수사에 김기춘의 역할은 거의 없었다고 함. 시간적으로도 김기춘이 문세광을 만났을 즈음에는 이미 다 털어놓은 상태였다고 함.

    덧붙이면 육영수는 문세광이 쏜 탄환에 맞지 않았음.

     

    3. 초원복국집 사건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 시절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을 지낸 김기춘은 1992년 12월 13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부산 초원복국집에 당시 부산시장, 경찰청장, 안기부 지부장 등을 불러모아 김영삼 후보 지원을 결의(?)함. 정주영 후보 측에서 이를 녹음하여 폭로했으나 PK 지역에서는 오히려 '우리가 남이가'라며 김영삼에게 몰표가 쏟아져 김영삼 당선에 톡톡이 기여함.

     

    4. 박근혜 대통령 비서실장 

    '7인회' 멤버로 2013년 박근혜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발탁됨

    세월호 사건 당시 구원파가 김기춘을 향해 '우리가 남이가!'라며 반발함

    그리고 2015년 3월 성완종 리스트에서 김기춘이 다시 등장.

    2016년 11월 현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후 배후에서 사건수습을 배후조종하고 있다고 알려짐.

     

  • #문자당 2016-11-18 조회수:12797 추천:8

    오늘(11.18)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최고위원 회의에서 ‘계엄’을 언급하면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계엄과 위수령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계엄’은 헌법 사항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 77조 [계엄]

    ①대통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써 군사상의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

    ②계엄은 비상계엄과 경비계엄으로 한다.

    ③비상계엄이 선포된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영장제도,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정부나 법원의 권한에 관하여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있다.

    ④계엄을 선포한 때에는 대통령은 지체없이 국회에 통고하여야 한다.

    ⑤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

     

    [계엄법]에 따르면 계엄은 대통령이 선포하고 계엄사령관은 현역 장관급(將官級) 장교 중에서 국방부장관이 추천한 사람을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도록 되어 있습니다.

    계엄이 선포되면 행정기관과 사법기관은 계엄사령관의 지휘 감독을 받게되고 ③항과 같이 기본권이 제한됩니다.

    군사독재를 종식시킨 1987년 6월 항쟁의 결과로 만들어진 현행 헌법은 군부의 정치개입에 대한 대한 엄격한 제동장치를 두었고 그것이 계엄에 관한 조항입니다. 즉, ④, ⑤항과 같이 즉시 국회에 통고해야 하고 국회에서 해제를 의결하면 바로 해제해야 합니다. 계엄해제를 거부하면 내란죄에 해당하여 현직대통령은 반란군 수괴가 되는 것이지요.

    말하자면 지금 같은 정세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는 것은 자살행위와 같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계엄이 선포된 역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1948년 10월 21일 여순 반란사건 - 여수, 순천 일대

    . 1948년 11월 17일 제주 4.3사건 - 제주도

    . 1952년 5월 25일 부산정치파동 - 부산, 경상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 1960년 4월 10일 4.19 혁명 - 서울특별시

    . 1961년 5월 16일 5.16 쿠데타 - 전국

    . 1964년 6월 3일 6.3 항쟁 - 전국

    . 1972년 10월 17일 10월 유신 - 전국

    . 1979년 10월 18일 부마민주항쟁 - 부산, 경남

    . 1979년 10월 27일 10.26 사건 -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 1980년 5월 17일 5.17 내란 -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한편 작년 민중총궐기 때 황태순 이라는 사람이 종편에 출연해서 황태순(57) 정치평론가가 종편 방송에 출연해 “경찰의 저지선이 뚫려서 시위대가 청와대까지 갔다면 대통령이 위수령을 발동해야 한다”고 주장해서 물의를 빚은 바 있는 ‘위수령’은 헌법이나 법률 사항이 아닌 대통령령입니다.

    요약하면 “육군부대가 한 지구에 주둔하여 당해 지구의 경비, 육군의 질서 및 군기의 감시와 육군에 속하는 건축물과 기타 시설물을 보호할 것을 규정한 대통령령”입니다.

     

    제12조 (병력출동) ① 위수사령관은 재해 또는 비상사태에 즈음하여 서울특별시장·부산시장 또는 도지사로부터 병력출동의 요청을 받았을 때는 육군 참모총장에게 상신하여 그 승인을 얻어 이에 응할 수 있다.

    ②전항의 경우에 사태 긴급하여 육군참모총장의 승인을 기다릴 수 없을 때에는 즉시 그 요청에 응할 수 있다. 다만, 위수사령관은 지체없이 이를 육군참모총장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제15조 (병기사용한계) 위수근무에 복무하는 자는 다음 각 항에 해당하는 경우가 아니면 병기를 사용할 수 없다. ① 폭행을 받아 자위상 부득이한 때, ② 대중이 무리를 이루어 폭행을 함에 즈음하여 병기를 사용하지 아니하고는 진압할 수단이 없을 때, ③ 신체·생명 및 토지 기타 물건을 방위함에 있어서 병기를 사용하지 아니하고는 방위할 수단이 없을 때 등이다.

    즉, 병력을 출동시킬 수 있고 병기도 사용할 수 있지만 지자체 장의 요청과 참모총장의 승인이라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계엄이든 위수령이든 현 상황에서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만약 어느 것이라도 발동된다면 파국적인 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겠지요.

    박근혜 씨가 한시라도 빨리 현실을 직시하고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문자당

  • #문자당 2016-11-17 조회수:2312 추천:5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어제(16일)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포스팅을 했습니다.

    마음대로 퍼가라고 했으니 퍼가면 되겠지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에는 그냥 공유하기 하면 되고, 위 화면처럼 iframe으로 퍼와도 됩니다.

    그런데 mp4 파일이 필요한 경우도 있겠죠? 민주당 홈페이지를 찾아봤는데 mp4 파일은 올려져 있지 않더군요.

    mp4 파일 자체를 다운받을 수는 없을까요?

    왜 없겠습니까.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페이스북 동영상 주소를 확인합니다.

    페이스북 동영상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Show video URL' 메뉴가 나옵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주소가 나오죠. 이 주소를 복사해 둡니다.

    그리고 http://www.downvids.net/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별 거 없습니다. 앞에서 복사해 둔 주소를 붙여넣고 'DOWNLOAD'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Download this Video' 버튼을 클릭하면 동영상이 나오죠.

    여기서 다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다른 이름으로 동영상 저장하기'를 하면 끝입니다.

    너무 간단하죠?

    이것조차 귀찮은 분들을 위해 mp4 파일과 gif 애니메이션 파일을 첨부합니다.

    (맨 위에 있는 gif 애니메이션 만들기는 'gif 움짤 만들기'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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