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검색
게시글 검색
  • #문자당 2016-11-16 조회수:4000 추천:10

    홈페이지나 카페, 블로그, SNS 등에 카카오톡 계정을 바로 연결할 수 있는 링크나 버튼을 만들어 두면 참 편리하겠죠.

    예컨데

    텔레그램은 https://telegram.me/아이디가   계정 url 이고 

    페이스북 메신저는 https://m.me/아이디로   간단하게 링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카카오톡과 라인은 이런 url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카톡의 경우 옐로우 아이디 를 사용하면 되지만 이것 역시 PC환경에서는 작동하지 않죠.

    궁하면 통한다고 다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을 실행합니다.

    오른쪽 밑에 노란색 친구추가 버튼이 있지요. 이걸 클릭하면 첫번째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다른 것 신경쓰지 마시고 [QR코드]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두번째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원래는 다른 친구가 보내 온 QR코드를 읽어주는 화면인데 여기서는 [내 QR코드 확인하기]로 들어갑니다.

    '내 QR코드'가 딱 납오니다.

    이 QR코드를 다른 폰이나 PC로 보낸 후

    다시 처음의 [QR코드 읽기]화면으로 들어가서 

    다른 폰이나 PC로 보낸 QR코드를 읽는 겁니다.

    그러면 세번째 그림과 같이 url이 떡하니 나타나는 거죠.

    이 주소가 바로 카카오톡 개인 계정 주소입니다.

    이 주소를 이용해서  링크버튼을 만들면 되는 것이지요.

    #문자당은 카카오톡  옐로우아이디는 자동응답기 용도로 쓰고  개별계정은 실시간 상담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 라인도 같은 방식으로 url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문자당 2016-11-16 조회수:6606 추천:9

     

    1. 1969년 7월 19일 효창운동장 김대중 3선개헌 반대 연설

    마지막으로, 이 사람은 온갖 정성과, 온갖 결심으로써 박정희 씨에게 마지막 충고하고 호소합니다. 박정희 씨여! 당신에게 이 나라 민주주의에 대한 일천의 양심이 있으면, 당신에게 국민과 역사를 두려워 할 지각이 있으면, 당신에게, 4.19와 6.25때 죽은 우리 영령들 주검의 값에 대한 생각이 있으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3선 개헌만은 하지 마라!

    만일, 당신이 기어이 3선 개헌을 했다가는, 이 조국과 국민들에 대해서 말할 수 없는 죄악을 가져올 뿐 아니라, 박정희 씨 당신 자신도 내가 몇월 며칠날 그렇게 된다고 날짜와 시간은 말 못하지만, 당신이 제 2의 이승만 씨가 되고, 제 2의 '아유브 칸'이 되고, 공화당이 제 2의 자유당이 된다는 것만은, 해가 내일 아침에 동쪽에서 뜬 것보다 더 명백하다는 것을 나는 경고해서 마지않는 바여.

     

    국민 여러분이여! 국체의 변혁을 꿈꾸는 3선 개헌을 분쇄합시다. 국민 여러분이여! 민주주의를 이땅에 꽃피워 가지고 우리들의 후손에게 영광된 조국을 냄겨 줍시다! 여러분에게, 다 같이 궐기해서 3선 개헌 반대투쟁에, 한 사람 한 사람이 결사의 용사가 될 것을 호소하면서 저의 말씀을 그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1987년 7월 9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 문익환 목사 이한열 장례식 추도사

    문목사는 이 날 전태일에서 이한열까지 군사독재 정권에 의해 희생된 26명 열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는 것으로 추도사를 대신했다.

     

    3. 2001년 12월 노무현 대선후보 출마 선언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꾸지 못했던,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 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 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던,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해 패가망신 했던.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리고 했단 말입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 척 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어요. 눈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 주었던 제 가훈은 '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 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 감옥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고만 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 #문자당 2016-11-09 조회수:2874 추천:2

    나는 해방 후 본국에 돌아 와서 우리 여러 애국 애족하는 동포들과 더불어 잘 지내 왔으니 이제는 세상을 떠나도 한이 없으나 나는 무엇이든지 국민이 원하는 것만이 있다면 민의를 따라서 하고자 할 것이며, 또 그렇게 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보고를 들으면 우리 사랑하는 청소년 학도들을 위시해서 우리 애국 애족하는 동포들이 내게 몇 가지 결심을 요구하고 있다 하니 내가 아래서 말하는 바대로 할 것이며, 한가지 내가 부탁 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동포들이 지금도 38선 이북에서 우리를 침입코자 공산군이 호시탐탐하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도록 힘써 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첫째, 국민이 원한다면 대통령직을 사임하겠다.

    둘째, 3·15 정부통령 선거에 많은 부정이 있었다 하니 선거를 다시 하도록 지시하였다.

    셋째, 선거로 인연한 모든 불미스러운 것을 없게 하기 위하여 이미 이기붕 의장에게 공직에서 완전히 물러나도록 하였다.

    넷째, 내가 이미 합의를 준 것이지만 만일 국민이 원한다면 내각책임제 개헌을 하겠다.

    1960년 4월 26일 대통령 이 승 만

     

    윤보선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나는 오늘 대통령직에서 완전히 물러날 것을 성명하는 바입니다.

    원래 덕이 없는 이 사람이 국가원수 직에 있었던 1년 8개월 동안에 일어났던 모든 일에 대해, 나는 그 책임을 느끼는 바입니다.

    회고하면 1960년 4월 혁명으로 자유당 독재정권이 무너지고, 작년 1961년 5월 군사혁명을 연거푸 겪지 않으면 안 될, 조국의 불행한 사태를 나는 극히 유감스럽게 여겨 왔으며, 또한 이러한 사태가 나의 대통령재임 중에 발생하여, 국민들에게 더욱 송구하게 느끼는 바입니다.

    군사혁명 이후, 나는 한때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결심을 한 바 있으나 내가 이 뜻을 꺾고 그대로 머무르고 있었던 것은, 나의 개인의 생각보다 국가장래의 형편을 보아야겠다는 뜻 이외에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언제까지나 내가 대통령직에 머물러 있어야 할 명분이 있는 것도 아니요, 이 사람이 언제까지나 필요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도, 내 스스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항상 물러갈 시기를 택해 왔던 것입니다. 이 시기는 오늘에야 이르렀습니다. 모든 일은 안정되고 회복이 되었습니다. 이리하여 나는 물러날 결심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한 가지 유감스럽게 생각했던 것은 정치정화법(政治淨化法)에 관한 것입니다.

    내가 군사 정권과 정치정화법에 관해 생각을 달리했던 것도, 이로 말미암아 인화단결을 저해하지 않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나의 불필요한 기우(杞憂)에 지나지 않았음을 입증한다면, 나는 오히려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반공 민주 통일이 우리 민족에게 부여된 최대의 지상명령이라면, 우리 민족은 이를 완수하기 위해 총력을 경주해야 하겠습니다.

    1962년 3월22일 대통령 윤보선

     

    우리나라에 있어서의 책임정치의 구현으로 불신풍조를 없애고 불행했던 우리 헌정사에 평화적인 정권이양의 선례를 남기며 또한 국민 모두가 심기일전하여 화합과 단결을 다짐으로써 시대적 요청에 따른 안정과 도의와 번영의 결코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역사적 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애국충정과 애국적인 견지에서 나 자신의 거취에 관한 중대한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즉 나는 오늘 대통령직에서 물러나 헌법 규정에 의거한 대통령 권한대행권자에게 정부를 이양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민주국가의 평화적인 정권이양에 있어서는 국정의 최고 책임자가 국위우선에 국가적인 견지에서 임기전에라도 스스로의 판단과 결심으로 합헌적인 절차에 따라 정부를 승계권자에게 이양하는 것도 확실히 정치발전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대통령직을 떠나면서 나는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에게 대립과 분열이 아닌 이해와 화합으로 대동단결하고 불퇴전의 의지와 용기로 부강한 민주국가를 건설하여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전통성에 입각한 평화통일의 기반을 확실히 구축해 나가도록 간곡히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1980년 8월 16일 대통령 최규하

  • #문자당 2016-11-07 조회수:1662 추천:5

     

    1. 하야와 퇴진

    하야(下野)와 퇴진(退陣)는 다를 것이 없다. ‘내려옴(하야)’과 ‘물러남(퇴진)’ 정도의 차이이고 그 행위주체는 대통령 자신이다. 법률적 용어로는 ‘사임(辭任)’이다. 대통령의 권한은 국무총리-국회의장 순으로 승계되고 경우 60일 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치르게 된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23일이고, 당선일로부터 5년의 임기가 시작된다.

     

    2. 탄핵

    국회의 탄핵소추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을 거친다.

    탄핵소추의 주체는 국회이다. 재적의원 과반수의 발의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탄핵소추의 의결을 받은 자는 탄핵결정이 있을 때까지 그 권한행사가 정지된다.

    최종적으로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서 결정된다.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최소 2개월에서 최장 6개월이 소요된다.

     

    3. 유고와 궐위

    유고는 일시적으로 권한을 행사할 수 없을 때, 궐위는 영구히 권한을 행사할 수 없을 때이다. 사임과 마찬가지로 국무총리가 권한을 대행한다. 박정희 대통령 유고 때에는 계엄령이 선포되었다.

     

    4. 거국중립내각

    법률행위가 아닌 정치행위이다. 제 정치세력이 합의하여 대통령의 권한을 사실상 정지시키고 합의 추대된 국무총리가 중립적으로 선거관리를 포함한 국정을 관할하는 것이다.

     

    5. 영수회담

    본 뜻은 옷깃 영(領)과 소매 수(袖). 옷을 들 때 먼저 옷깃과 소매를 잡는 것처럼 여러 사람 중에서 우두머리가 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영수회담은 두 집단의 대표자들이 만나는 것을 가리킨다.

  • #문자당 2016-10-23 조회수:2595 추천:12

     

    GIF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오늘은 휴대폰으로 찍은 동영상을 저용량 GIF 움짤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동영상을 찍어야겠지요.

    개와 고양이가 노는 장면을 찍었는데 11초 24MB나 되네요.

      

    텔레그램으로 보내기를 하면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동영상 크기 줄이기' 기능이 있어요. 1/10으로 확 줄입니다.

    그리고  http://ezgif.com/video-to-gif <-- 여기에 들어갑니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설명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직관적이고 간편합니다.

    동영상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링크하기만 하면 돼요.

     

    'convert to gif' 버튼을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요, 자르고 크기를 바꾸고 효과를 주거나 자막을 입히거나 다른 그림과 겹치게 하거나 어쨌거나 여러가지 편집을 한 후에 'save'하면 끝입니다. 

    너무 간단하죠?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