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압착 생들기름

100% 국산 들깨를 냉압착(cold pressed)한 생들기름입니다.

판 매 가
30000
제조사
초록농장
원산지
대한민국
무 게
0.2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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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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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생들기름'인가? :: #신의선물 #액체황금

 


우리가 오래전부터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들기름은 단순한 양념이 아니라 오메가-3 지방산을 비롯한 많은 영양물질들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우리 몸을 지켜주는 영양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좋은 들기름이 열을 받으면 독극물이 됩니다. 가열해서 짜내는 들기름에는 트랜스지방산, 활성산소, 과산화물, 알데히드 화합물 등 환경오염물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07년 보건당국의 국내 식용유지 모니터링 결과 수십 가지 브랜드의 식용유지들에서 ‘벤조피렌’이라는 유해물질이 과량 검출됐는데, 그 가운데 들기름도 여섯 품목이나 끼여 있었습니다.

벤조피렌은 환경호르몬으로 발암 의심물질이고 고온에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열에 약한 들기름'이라는 본질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서양의 아마씨유와 함께 ‘액체금’(liquid gold)이라고 불리는 들기름은 선선할 때만 제 기능을 할 뿐 열을 가하면 독극물이 됩니다.  

이렇게 독극물이 된 '가열 들기름'이 성행한 이유는 볶아짜야 풍미가 좋고 생산량을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07년 벤조피렌 파동 이후 국내에도 '생들기름' 생산농가들이 생겨나고 생협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지만 아직 충분한 양이 생산되고 있지 못하고 100% 믿기도 어렵습1니다. 순수한 생들기름은 저온압착으로 짜내야 하는데 국내에는 이 기계 자체가 많지 않고 설사 보유하고 있어도 살짝 열을 가하는 편법을 쓰기도 합니다.

 

| 초록농장 생들기름은?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초록농장은 독일 산 엑스트라 버진 급 올리브유 착유기를 도입하여 전혀 열을 가하지 않은 순수한 생들기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들기름은 생산과정에서 높은 열이 가해지면 독극물이 되기 때문에 초록농장 생들기름은 전혀 열을 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계 작동열에 영향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들을 마련했습니다.

따라서 생산 속도가 매우 늦고 손이 많이 갑니다.

 

   

| 음용법

들기름에 함유된 좋은 성분들은 열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가열해서 조리하는 음식에는 절대로 넣지 말아야 합니다

아침 공복에 한 숟가락과 잠자리에 들기 직전 한 숟가락 씩 복용하고 샐러드나 나물 무침 등에 뿌려 드셔도 좋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많이 드시면 본의 아니게 살 빼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배송 및 보관

소량생산이기 때문에 주문이 밀릴 경우 2~3일 정도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보관할 때는 공기와 햇빛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일에 싸 냉장고에 넣어둔다면 3-4개월 정도는 무난합니다.

 

| 인허가 사항

제 2017-0400035 호 식품제조가공업 등록

 

| 제품의 표시 등


  • 판매자

    초록농장 생들기름

    • 대표자: 최진수
    • 주소: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간척월명로 397-26 (오음리) 오음리 180
    • TEL. 033-441-7523
    • email : jsandsj20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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