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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우리 가족이 만족한 꽃게
진에스더 추천 : 1 반대 : 0 조회수 : 804
2017-09-14
워낙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식구라 산지 꽃게 주문하고 가슴 졸였는데요. 크고 힘차게 휘젓는 꽃게 다리를 목격하고 등딱지를 벌려보니 꽉찬 속과 어쩌다 보이는 알이 환상적이었어요. 꽃게탕을 끓였는데 뽀얀 속살과 탱탱한 식감에 아들이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어쩌다 걸린 암꽃게의 알 먹는 재미도 있었네요. 톱밥 상태도 깨끗하고 11개나 되는 꽃게 한 상자치곤 정말 착한 가격이라 이제는 대형마트 끊고 아예 여기로 주문하려고 합니다. 가격대비 꽃게 품질이 월등하여 추가 주문해서 냉동 보관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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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기덕(maobbk@gmail.com) 2017-09-14
    고맙습니다.
    생물 취급하기 녹녹치 않은데 알아 봐 주시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물망에 2~30kg씩 넣어서 유통되는 망꽃게와 톱밥꽃게의 비율은 대략 1 : 10 정도 예측합니다.
    망속에 들어 있는 꽃게는 수족관에 들어 있다가 최종소비자에게 전달되지만 톱밥 꽃게는 어획된 당일 13시부터 작업장에 들어와 16시경에 작업을 끝내고 17시까지 집하가 끝납니다. 17시부터 새벽 01:00까지 분류터미널(보통 대전에 있음)에 도착되어 분류되면 다시 상차되어 목적지 주소지로 빠르면 07시 늦으면 09시까지 도착합니다. 여기서 택배기사들의 동선인 동단위로 분류되어 기사님에 의해 고객님께 배송 됩니다. 생물은 24시간 안에 배송되어야 하기 때문에 늦어도 오후 18시 이전에는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리 주의한다 해도 대형 화물차 아랫쪽에 싣리면 꽃게가 압사되어 죽을 수도 있어요. 톱밥속에는 냉매제가 들어 있어 꽃게가 죽었더라도 부폐되거나 냄새나는 일은 없습니다. 이걸 방치하면 문제가 되니 도착하면 꼭 확인하세요. 톱밥꽃게의 선도는 특별한 이류가 없다면 최상입니다. 바다에서 어획하고 24시간 전에 여러분은 맛있는 꽃게를 드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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