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꽃은 고전문학을 올바르게 번역해, 매년 열 종씩 출간하는 걸 목표로 합니다.
‘비꽃’은 비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튀어 오르는 물방울을 뜻합니다. 고난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상징합니다.
어렵고 딱딱하기만 한 고전문학을 원문을 정확히 해석하고 한글 어법에 제대로 담아서 쉽고 재미있게’ 모두 재번역해서 출간하는 걸 목표로 합니다.
총 5개